또한해가 시작 되는군요.

 작년 많은 교육을 받으니

또한 욕심이 많아지네요.

올해는 내 수준에 맞추어 버릴건 버리고

내가 가질것만 조그만 가질려고 노력하고

그속에 편안한 마음을 가지는게 지금으로서 나의 행복을 찾는

길이라 생각이 듭니다.

어떤것이던 욕심을 내려 놓으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자연에서 얻어지는 모든것에 겸손해 지고

내가 조금 양보하고, 배려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 해야 겠습니다.

말을 많이 안할려고 노력하는게 미덕이 아닌것 같습니다.

2015년은 고마움과 감사함을

잘 표현할줄 아는 좀더 활발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땅을 통해 겸손을 배우는 한해, 건강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객님들 덕분으로

작년한해는 많이 행복 했습니다

올해도 좀더 맛있는 복숭아 자두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