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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도화댁 작성일 : 2013-05-06 조회수 : 802

아직 서툰 농사꾼

마음은 최고의 농사꾼을 꿈꾸지만

모든게 경험과 연륜이 쌓여야 된다고 생각 한다

 

3년전 도화농부 복숭아 품종을 여러가지 가지고 와서

맛평가를 해 보란다

아들과 나는 맛나는 복숭아를 찾아 이것저것 먹어보고

이거다 저거다 맛 평가를 했었다

 

우리도화농부 맛있다는 품종을 구해다가

심었었다

그때 복숭아가 동해에 약하다는걸 모른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가감하게 시도 했는지.........

 

겨냥 맛나는것만 심어서 잘 가꾸면

되는줄 알았다

 

누구의 무지라고 나무랄수도 없는 상황이

우리의 앞에 놓여졌다

꽃이 잘피고 졌던 복숭아나무가 한나무 두나무

동해피해나무가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분양한 나무는 아직

괜찮은것 같다

 

지금 바램은 미리분양해주신 고객님들

복숭아 만이라도 잘 보내지길 기도 한다

 

매일 날이 새길 무섭게 농장으로 가는 도화농부

열심히 노력 하다 보면 언젠가는

농장이 자리 잡히리라 생각한다

내년에 다시 품종 선택을 잘해서 잘 키워 보아야 겠다

 

입이 무거운 우리 큰아들이

하루는 전화에 엄마 회사 게시판에 올리고

삼성, LG  다니는 친구들이 게시판에 올려 준다고 했다고 

아들아 내년에그렇게 해다오 올해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

지켜 보아야 겠구나 ....

무심한것 같던 아들이 속으로는 많이 신경이 쓰였던 모양이다

 

우리 두 부부를 응원하고 있는주위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오늘도 다짐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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