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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도화댁 작성일 : 2012-12-28 조회수 : 723

 

오늘 눈이 많이 왔습니다.

눈이 많이 오면 내년에 풍년이 온다고 어르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내년에 농사가 잘되리라 믿습니다.

 

시골마을 모임가서 빨리 봄이 와서

이것저것 심고 싶다고 했더니 모두 의아한 표정으로 바라 보았습니다.

 계속 겨울이면 좋겠다고 하면서 모두들 거짓말이지 하네요.

속으로 정말인데 .....ㅎㅎ 정말 빨리 봄이 와 이것 저것 많은걸 심고 싶답니다.

 

메모장을  보니 4월달안으로 비닐멀칭 다 씌우기라고 적혀있네요.

5월달에 모종철엔 너무 바빠 어느것 부터 해야할지 허둥대던 기억이 납니다.

 

올해 4월 27일 서둘려 고추를 심었더니 28일 서리가 왔답니다.

약간의 서리피해가 고추를 다 딸때까지 서리 안맞은 고추보다 시원찮았습니다

300포기는 서둘려 심다가 하루 차이에 서리피해를 보았고 400포기는 29일 심었는데

괜찮았답니다 . 너무 일찍 남보다 서둘다가 손해가 많았답니다.

 

내년에는 5월1일부터  고추를 심고

그다음에 고구마 심고 복숭아 알솎고 봉지 뛰우고

호박,옥수수수,콩,들깨,찰수수,단호박, 땅콩 ....심고 싶은게 너무 많습니다.

 

 

일도 못하면서  욕심이 너무 많은것 같지요 .

속담에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줄 모른다더니 ㅋㅋ

 

건강만 따라 준다면 일하는건 너무 재미있고 시간 가는줄 모른답니다.

내년에는기대가 많이 됩니다.

홈페이지도 만들었고 한편으론 걱정도 많이 되지만,

그래도 봄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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